세상에 참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이 생긴다. 내가 플래시로 추구해 왔던 것들이 조금은 즐거웠던것 같다. 하나의 장난감으로 이렇게 재미있고 오랜 시간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또,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보고자 하는 것도 있다. 아직은 생각과 현실에서 조금 부딛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머지않아 그쪽 세계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전에 내가 왜 플래시를 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돌이켜 봐야 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단순한 놀이에서 생활에 미치기까지 그리고 여러가지 내 능력을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게된 동기가 되었던 것은 무엇인지를 정리해봐야 겠다.

조금은 우습다고 여겨지지만 모든게 이치에 맞게 흐르고 있는게 아닐까나… 정말 내가 살고자 하는 인생이란, 나의 존재의 가치란 무엇인지를 한번쯤 깊이있게 돌이켜 봐야 겠다. 한해가 똑같은 한해가 되어가는 삶을 원하지는 않기 때문이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