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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머리속을 비우기 위하여 1년 혹은 2년마다 여행을 즐겼다. 국내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하는 일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다른 공부를 하였더니 머리속이 상쾌하다.

말은 정말 쉽지만 행동하기 힘든게 사람이다. 난 말도 쉽게하고 행동도 쉽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내가 추구하는 하나의 삶 방식이다. 몰라서 그랬던 부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는다.

요즘들어 공부와 명상이 많았던지 더욱더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그 중에 하나로 파생된것이 “삶과 일에 대한 부분을 분리“시키려 더욱더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분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즘 들어 이것에 대해서 생각을 더하게 된다.

내 여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그녀의 말로는 “나에게 맞추는 것이 보다 쉽다.“란 대답이였다. 회계쪽으로 10년 이상을 해왔던 그녀지만 국내에선 모든 일들이 나이가 들수록 자기 일쪽에서 멀어져가는 것 같다.

사람에게 있어선 나이란 중요한 것이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삶의 터전에선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바라보기 나름이니 여기다가 글을 쓸 필요는 없을 듯 싶다.

내가 열정이 있는 한 “나는 젊다.“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