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말하는가.
돈이 없어
행색이 초라한 이나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이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워 진 권능을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만 쓰는 자
그가 바로 천한 자이다.
싯달타가 말한 “천한 자”에도 이와 같은 글이 더 심오하게 쓰여있다. 남에게 해를 주는 자야 말로 “천한 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하고, 자신에게 경쟁을 하여야 바른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천한 자”는 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천한 자”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