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24살 부터 33살까지 만 9년을 플래시와 관련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참 많은 프로젝트들을 경험했다. 데스크탑 콘텐츠, 디바이스 콘텐츠, 웹 리아 예매 시스템, 웹 프로모션 사이트, 온/오프 애플리케이션 등…
나는 작업과 공부하는 것을 정말로 사랑한다. 그리고 열심히 한 댓가로 새로운 나라를 보고, 느끼고, 맛 보는 것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고, 현재를 충분히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어서도 일탈을 하기 위해서도 아닌 삶의 여유를 조금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항상 나를 행복하게 하진 않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항상 나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
내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콘셉트 (Concept : 개념)
아이덴티티 (Identity : 동일성)
릴레이션쉽 (Relationship : 연계성)
크리에이티비티 (Creativity : 창조성)
하지만, 위 4가지만으로는 플래시 작업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너무 많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글을 찾을 수 있었다.
1. 목표 및 방향성
● 기획적인 부분으로 프로젝트가 무엇을 위한 것이고, 추진 방향을 세워서 어떤식으로 활용이 될 것인지를 설계한다.
2. 개발 범위 설정
● 프로젝트의 구현 기능들을 열거한 후 설명과 각각의 사용성을 개별적(case by case)으로 범위를 결정한다.
3. 단계별 작업 계획 수행
● 프로젝트 아키텍쳐 설계.
● 프로토타입 작성 및 결과 분석.
● 컨스트럭션을 통한 반복(Component) 작업 최소화.
● 스킬 분석 및 확장성 고려.
● 비주얼(Interaction, Transition, Tension) 효과 설계 및 구현
4. 위험요소 분석 및 대응 전략
● 일정
: 분석 = 클라이언트 요구사항이 미비 할 때.
: 대응 = 초기 명세를 명확히 하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강화 및 합동 리뷰를 최소 날짜 단위 실시.
● 비용
: 분석 = 추가 인력이 발생 할 경우.
: 대응 = 프로젝트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인력 보충.
● 성능
: 분석 =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기능에 대한 애매모호한 경우를 분석.
: 대응 = 클라이언트가 사용 매뉴얼 작성 및 교육.
● 자원
: 분석 = 핵심 요원 사직 및 중도 탈락 할 경우.
: 대응 = 기술 문서를 철저히 하고 팀원간 업무 재조정
● 모니터링
: 리스트 체크리스트 작성 및 주간업무보고, 개인별 업무일지 작성, 개발자 중간 리뷰 실시, 연락망 조정.
5. 추진 일정
● 현 수준에 맞는 프로젝트 개발 스펙 및 인력을 분석하여 일정을 산출한다. 다음과 같은 단계를 일정 총괄표가 생긴다.
: 프로젝트 착수, 도입단계, 정련단계, 구축단계, 인도단계
6. 단계별 관리지표
● 업무적, 기술적, 관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경험적인 지식 공유한다.
● 시스템은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7. 자원 소요 계획
● 프로젝트 수행 조직도 작성 및 역할 분담.
8. 개발 및 실행 환경
● 다이어그램을 통한 도표를 작성한다.
작은 콘텐츠를 작업 할때는 위의 흐름도가 필요하지 않으나,
부피가 큰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 같다.
위와 같은 환경이 구축이 되어있는지에 대한 파악을 하지 않고, 작업에 참여할 경우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이제부터는 프로젝트에 참여를 할때 좀 더 확고한 목표를 갖고,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방향 제시 및 리스크에 대한 부분들을 보다 깊이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해볼 생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클라이언트는 너무 높은 곳에 앉아 있다.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현실은 다르다. ㅋㅋㅋ
아래 글은 목표에 대한 좋은 가르침이다.
목표는 도구의 주인이다
목표를 가진 사람은 도구를 가진 사람의 주인이다.
도구만 갖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가진 사람의 종이 된다.
노를 기가 막히게 잘 젓는 사공일지라도 자신의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선장이 가자는 대로 가는 종이 된다.
반면 스스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면 선장과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있다.- 김형환, ‘CEO 위기보다 강해져라’에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는 인력들에게 하루 빨리 대등한 관계를 갖게 되는 사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