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게 바람이란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다. 부모가 잔소리한다고 부모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새와 같다.
또한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다.
참고도서 : 성공의 축지법(송치복, 부.키)
지금 나에게 부는 바람이 이와 같지 않을까란 생각하게 하고,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새로운 기능과 기본기를 더욱더 다져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다음주에 있을 보고도 비전을 밑바닥부터 완벽하게 파헤쳐서 준비하여 일을 획득해야겠다.
“Will“은 필요 없다. 나에게는 무조건 “Do“가 되어야 한다. 실패해도 “Do!!!“.
[02-22]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C. 힐티-
[02-23]
하루 15분 정도의 알찬 활용이 삶의 명암을 갈라놓는다.
-사무엘 스마일즈-
[02-24]
유일한 기회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행복하게 사는 계획을 세워 실행하라.
-데일 카네기-
[02-25]
불가능은 소심한 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이다.
-나폴레옹-
[02-26]
경험은 실수를 거듭해야만 서서히 알게 된다.
- J.A. 푸르드 -
백악관에서 대통령의 오른팔이었던 비서실장이나 특별 보좌관들에게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높은 분이 불쑥 떠오른 생각을 시행하려고 할 때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것이었다.
케네디 대통령의 경우에는 “그건 닉슨씨 생각과 같은데요”라면서 ‘경쟁자와 같아서야 되겠느냐’하는 식으로 유도했는가 하면, 닉슨 대통령의 경우 어떤 의견을 고집하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요.”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윗사람의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냐 하는 문제는, 참모들만이 아니라 많은 부하들이 겪고 있는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다. 부하 중에는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지 않고 맹종하는 타입이 있는가 하면, 윗사람의 뜻과 다소 맞지 않더라도 충분한 근거와 소신으로 의견을 내놓는 타입도 있다.
옛날 한비자가 말했다.
“모자라는 군주는 가능한 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고,
중간 정도의 군주는 가능한 한 부하의 몸을 사용하고,
가장 뛰어난 군주는 가능한 한 부하의 지혜를 사용한다.”
자기가 최고라서 무엇이든 스스로 해야 하는 상사는 설사 혼자는 유능하다 하더라도 모자라는 상사요, 부하의 몸이 아니라 부하의 지혜를 사용하는 상사가 최상급의 상사라는 말이 된다.
참고도서: 즐거운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전정봉, 윈앤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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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자라는 군주에 속하는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