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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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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음악 선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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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작업하는 시간 보다 몇 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의 음악이 나에겐 길게 느껴진다.
밖앗에는 비오는 소리와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정말 화려하다.

언젠간…
짧은 순간, 몇 분, 아니 몇 초가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배우는 자세가 곧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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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이성식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사가 있었다.
늘 배움의 자세를 버리지 않았던 그는 그 나이에도 좋은 치료법이 있다는 소문을 접하면
반드시 찾아가 그것을 배워오곤 했다. 상대가 젊은 한의사라 해도 개의치 않고
무릎을 꿇는 한이 있어도 기어이 새로운 것을 익히려고 했다. 이런 모습을 좋지 않게 본
한 제자가 왜 그렇게 저자세로 배우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한 스승의 대답은 간단했다.

“이 모두 환자를 위해서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은 모두가 스승이다. 이는 곧 배우려는 자세 그 자체가 스승이지,
특정한 스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스승은 위대하지만 배우는 자가 자기 눈에 비친 스승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야말로 더 이상 배우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할 것이다.

글_ 조원기(wk@happyL.kr)

## 지누의 생각 ##
부족함이란 창피함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함이 있고 깨달음을 얻으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한 것이다.

프로젝트를 비유해 보자.
골(Goal : 목적, 목표)에 대해서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해도 발생하는 오류는 존재한다.

이러한 경우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의 열기가 엄청나게 뜨겁고 결국엔 목이 쉴 정도가 된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자기(누구나) 작업 계획에는 그 일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이고, 처음부터 방어적인 태도로 자기 영역 싸움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좋은 의견이 나와도 귀를 막고 있기 때문에 쉽게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때 위와 같은 배움이란 것을 떠올리면서 작업하는 인력이라면,
자기 계발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자일 것이고,
나아가 그런 인력자들의 리더가 되어있을 것이라 추축한다.

나는 작업 시 유연함을 강조한다. 배움의 자세를 갖추었다면,
성공이란 단어는 더이상 내 머리속에서 추구하지 않는 불필요한 단어가 될 것이다.

행경에서 읽은 잡스와, 빌게이츠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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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창조의 비밀

애플 스티브잡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는 결코 새로운 뭔가를 발명한 것이 없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훔쳤다.
밖으로 나가 끊임없이 뭔가를 찾고(search)
최선의 것이 발견되면 가져와서 조합(combine)했을 뿐이다.
그것이 그들이 한 창조다.

– 어느 트위터에서 인용

위 글과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글들을 본 듯 하다.

창조… 천재… 머 이런 것들은 천부적으로 타고나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주변의 영향과 자신의 통찰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느낀다.

나 역시 창조에 대한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생각한다.

그러다, 우연히 ‘창의성을 찾아서 (Finding Creativity)’를 보았다.
3부작으로 되어있는데 내용 중 패션 디자이너 두명이 하는 말이 인상 깊었다.

자기가 하고 싶지만 먼저 잘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그 사람들은 천재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내가 노력해 본 결과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많은 리서치와 노력,
그리고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임한다는 것이였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항상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얻어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