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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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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사람 그리고 인생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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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품안에 꼭꼭 넣어두고 소모되는 것을 걱정한다.
왜 그런것일까.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나를 희생해서 얻은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일까.
나를 희생해서 얻은게 돈이라면 한낱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
희생은 보다 삶의 질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돈은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움켜쥐고만 있는다고 질적으로 행복해 질 수는 없다.
사용할 줄도 모르는 돈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돈을 사용해야 하는 목적이 없다면 돈에 대한 가치가 없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 판단 기준이 타인과 비교되서는 안된다.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있는 것에 많은 것들을 느낀다.
세상 살면서 정말 필요없는 것은 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돈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곳에서 삶을 살고 싶다.
모두가 동등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생각해본 결과 아마도 돈이 없는 곳이라면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죽는다는 두려움도 없을 것이다.
가진것이 없기 때문에 홀가분히 저 세상으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소유할수록 더 놓기 싫어진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소유하려는 욕망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 때문에 내 인생과 삶이 피패해지고 있다.

아마도 이것들이 쌓인다면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인생의 가치가 없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저 세상에서 아무런 걱정과 생각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얼굴로 웃으면서 뛰놀고 있지 않을까…

돈은 감정만 상하게 하는 지상 최악의 마약이다.

나만의 프로젝트 목표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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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24살 부터 33살까지 만 9년을 플래시와 관련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참 많은 프로젝트들을 경험했다. 데스크탑 콘텐츠, 디바이스 콘텐츠, 웹 리아 예매 시스템, 웹 프로모션 사이트, 온/오프 애플리케이션 등…

나는 작업과 공부하는 것을 정말로 사랑한다. 그리고 열심히 한 댓가로 새로운 나라를 보고, 느끼고, 맛 보는 것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고, 현재를 충분히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어서도 일탈을 하기 위해서도 아닌 삶의 여유를 조금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항상 나를 행복하게 하진 않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항상 나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

내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콘셉트 (Concept : 개념)
아이덴티티 (Identity : 동일성)
릴레이션쉽 (Relationship : 연계성)
크리에이티비티 (Creativity : 창조성)

하지만, 위 4가지만으로는 플래시 작업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너무 많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글을 찾을 수 있었다.

1. 목표 및 방향성

● 기획적인 부분으로 프로젝트가 무엇을 위한 것이고, 추진 방향을 세워서 어떤식으로 활용이 될 것인지를 설계한다.

2. 개발 범위 설정

● 프로젝트의 구현 기능들을 열거한 후 설명과 각각의 사용성을 개별적(case by case)으로 범위를 결정한다.

3. 단계별 작업 계획 수행

● 프로젝트 아키텍쳐 설계.

● 프로토타입 작성 및 결과 분석.

● 컨스트럭션을 통한 반복(Component) 작업 최소화.

● 스킬 분석 및 확장성 고려.

● 비주얼(Interaction, Transition, Tension) 효과 설계 및 구현

4. 위험요소 분석 및 대응 전략

● 일정
: 분석 = 클라이언트 요구사항이 미비 할 때.
: 대응 = 초기 명세를 명확히 하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강화 및 합동 리뷰를 최소 날짜 단위 실시.

● 비용
: 분석 = 추가 인력이 발생 할 경우.
: 대응 = 프로젝트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인력 보충.

● 성능
: 분석 =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기능에 대한 애매모호한 경우를 분석.
: 대응 = 클라이언트가 사용 매뉴얼 작성 및 교육.

● 자원
: 분석 = 핵심 요원 사직 및 중도 탈락 할 경우.
: 대응 = 기술 문서를 철저히 하고 팀원간 업무 재조정

● 모니터링
: 리스트 체크리스트 작성 및 주간업무보고, 개인별 업무일지 작성, 개발자 중간 리뷰 실시, 연락망 조정.

5. 추진 일정

● 현 수준에 맞는 프로젝트 개발 스펙 및 인력을 분석하여 일정을 산출한다. 다음과 같은 단계를 일정 총괄표가 생긴다.
: 프로젝트 착수, 도입단계, 정련단계, 구축단계, 인도단계

6. 단계별 관리지표

● 업무적, 기술적, 관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경험적인 지식 공유한다.

● 시스템은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7. 자원 소요 계획

● 프로젝트 수행 조직도 작성 및 역할 분담.

8. 개발 및 실행 환경

● 다이어그램을 통한 도표를 작성한다.

작은 콘텐츠를 작업 할때는 위의 흐름도가 필요하지 않으나,
부피가 큰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 같다.
위와 같은 환경이 구축이 되어있는지에 대한 파악을 하지 않고, 작업에 참여할 경우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이제부터는 프로젝트에 참여를 할때 좀 더 확고한 목표를 갖고,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방향 제시 및 리스크에 대한 부분들을 보다 깊이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해볼 생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클라이언트는 너무 높은 곳에 앉아 있다.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현실은 다르다. ㅋㅋㅋ

아래 글은 목표에 대한 좋은 가르침이다.

목표는 도구의 주인이다

목표를 가진 사람은 도구를 가진 사람의 주인이다.
도구만 갖고 있는 사람은 목표를 가진 사람의 종이 된다.
노를 기가 막히게 잘 젓는 사공일지라도 자신의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선장이 가자는 대로 가는 종이 된다.
반면 스스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면 선장과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있다.

- 김형환, ‘CEO 위기보다 강해져라’에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는 인력들에게 하루 빨리 대등한 관계를 갖게 되는 사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창조경영의 4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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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글을 읽었던 적이 있다. 11월 초에 본 글인데, 시간을 내어 글을 옮겨볼까 한다.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경영에 대한 부분을 잘 지적하고 있다. 이것으로 인하여 더 혼란을 야기할지는 모르겠다.

1. 기업의 창조를 “한 명의 천재”가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협업(collabror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의사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규칙을 활용한다.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나, IDEO의 브레인스토밍 등은 협업을 통한 창조의 주요 도구이다. 또, 기업 내 임직원들의 협업뿐만 아니라, 他(타) 기업, 소비자 커뮤니티 등 外部(외부)조직과의 협력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직원의 자율”을 강조하기만 하면 창조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율은 창조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며, 창조와 혁신에 대한 CEO의 커미트먼트(commitment : 책임, 의무)와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특히, 실패에 대한 CEO의 긍정적 태도와 이를 반영한 기업문화는 창조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직원들의 위험감수(risk taking)를 촉진한다.

3. 창조가 “성광처럼” 이루어진다는 오해이다. 하지만 창조나 혁신은 어느 한순간 섬광처럼 나타나기보다는 아이디어의 교환 및 피드백 과정에서 “서서히 浮上(부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창조적 결과물이 부상하는 과정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특히 데드라인 관리와 효율성 추구가 중요하다.

4. 성공의 핵심이 “아이디어”라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기업 3社(사)는 아이디어 자체보다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하는 “인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창조경영을 위한 근본 토대가 바로 인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 조직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필수요소로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자는 한글로 변환하였다. – 발췌 : SERI 경영노트 제29호

이 글을 읽고 우리 회사를 잠시 생각해 봤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코스트코어 회사는 창조경영이란 말은 맞지 않는다. 창조적인 UX에 기반을 두고는 있지만, 멋드러진 표현일 뿐이라고 현재는 생각한다. 어디나 같다고 생각한다. 포장이 중요하기 때문이라 필요한 단어들이 있기 마련이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면 보다 좋은 경영을 하기 시작해야 할 것 처럼 느껴진다.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

3년전 내가 입사를 한 고스트코어는 4~5명?으로 구성된 인원으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술을 발휘하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 회사 비전을 갖추고 있었다. 근래에 15명 정도가 되었고, 여러 협력 업체들이 생겼다. 우리를 지지해 주는 지인들도 생겨 큰 프로젝트도 참여하고 있다. (삼성, LG, OShowping, ShinsegaeMall …)

우리회사는 창조경영을 할 필요는 없다고 현재는 생각한다. 부분적으로 사회에 창조적인 부분을 제공해주는 정도로 이윤을 획득하는 것으로서 현재의 이념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가 사고를 하고 있고 꿈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보다 체계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전력이 무엇인지를…

회사내에 플래시 개발자만 존재하고 있다. 15명의 연구원들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고스트가 최초에 세운 계획대로 한 분야에서 많은 인력을 획득하여 잘 운영하고 있다. 만약 여기서 다른 도약을 하게 된다면 어떤문제가 생길 것인가? 고스트코어 실장들과 대표는 리스크를 감수 할 수 있을까? 직원들은 침묵을하고 있을뿐이란걸 윗 사람들은 좀 더 알아야 할 것 같다.

경영이라는 말에 우리 회사의 단편적인 부분만 내 생각을 약간 꺼내보았다. 좋은 회사인데 더 좋은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있진 않지만, 집단이 이루어진다면 비전(나에겐 바다에 배를 띄우는 모습으로 보인다.)을 갈구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