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게 바람이란
바람이 없으면 새는 날지 못한다. 참새가 한 번에 불과 몇 십 미터밖에 날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날갯짓만으로 날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로 알려진 알바트로스가 한 번에 3200킬로미터, 즉 만 리 가까이 나는 이유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이다. 바람을 타면 새는 더 높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새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는 것은 아니다. 바람은 종종 새의 날개를 꺾기도 한다. 그렇다고 바람을 원망할 수는 없다. 부모가 잔소리한다고 부모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 바람이 원하는 대로 불지 않는다고 바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새와 같다.
또한 날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있어도 걷지 못하는 새는 살 수 없다. 닭은 날지 못해도 살 수 있지만 다리가 부러진 독수리는 살 수가 없다. 언뜻 보면 걷는 것보다는 나는 것이 더 훌륭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생존에 중요한 능력은 걷는 능력이다. 무슨 일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다.
참고도서 : 성공의 축지법(송치복, 부.키)
지금 나에게 부는 바람이 이와 같지 않을까란 생각하게 하고,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새로운 기능과 기본기를 더욱더 다져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다음주에 있을 보고도 비전을 밑바닥부터 완벽하게 파헤쳐서 준비하여 일을 획득해야겠다.
“Will“은 필요 없다. 나에게는 무조건 “Do“가 되어야 한다. 실패해도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