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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 인터렉션을 이용한 TV UI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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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0년 7월 초 ~ 8월 중순
콘셉트 : 제스처 인터렉션을 이용한 TV UI 설계

아주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었다.

요번 프로젝트는 제스처 명령을 플래시 소켓을 통하여 전송을 받으면,
그에 따른 인터렉션으로 화면 전환 및 구성을 하는 것이였다.

외부 코어 프로그램 없이 모든 것을 플래시와 직접 연동하는 것이라
더욱 더 알찬 프로젝트가 된 듯 하다.

앞으로도 이쪽 분야의 프로젝트를 좀 더 많이 실행할 계획이다.

시드니로 해외 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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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종 관계자와 만나기 위해서 시드니 출장을 가게되었다.

일정과 인원이 확실치 않아 오랫동안 지연이 되다가 드디어 결정이 되었다.
현재 성수기라서 패키지로 중간에 하루 시간을 내어 미팅을 할 예정이다.

아래는 패키지 상품 관련 정보 사이트다.
상품정보

잠시 바람도 쐬고 출장도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서이니와 같이 가면 더욱 더 좋겠지만, 아쉽게도 요번에는 혼자 다녀와야한다.

패키지는 역시 익숙하지 않다.
이것으로 12번째 나라가 되는 것인가…

좋은 추억을 품고 살리라.

프로젝트가 잘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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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초에 생각했던 데로 작업의 방향이 흘러가지 않는다.

하드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비주얼 효과가 산발적으로 진행이되고,
작업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없다. 중간자의 역할에도 약간의 미스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작업이 루즈하게 진행이 되는 느낌이 든다.
열심히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 하지만 또 다시 나에게 한계를 느끼게 만든다.

현 시점에서 작업을 진행하려면 효율적인 디자인과 비주얼 효과가 필요하다.
화려한 모션이 아닌 연결성과 가벼운 효과, 텐션 및 아이덴티티가 필요한데,
그것 마져 균형이 깨지고 있다.

최초에 생각했던 프로젝트와는 약간의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비주얼 처리가 있는지 분석해봐야 겠다.

프로젝트는 나 혼자하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그래서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이 필요한데 바쁘네?? 관련 디자인을 검색하고 보면서
머리속의 어지럽게 흘러다니는 효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시 갖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