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 비치에 있는 본다이 퍼빌리언.
9월 카니발은 2주동안 약 200가지의 행사들이 펼쳐진다고 한다.
춤, 노래, 음악, 연극, 웅변, 시청각 또는 사진 전시회, 연날리기 등이
본다이 퍼빌리언에서 열린다는…
공원의 하얀색 비둘기가 날리는 것을 오랫만에 본다는 생각에 찍어 보았다.
본다이 비치.
바람이 불어 약간 쌀쌀하지만 한겨울인데도 물이 따뜻하다고 한다.
그래서 서퍼들이 상당히 많다.
파도도 높아서 사람들이 더욱 더 많은 곳이기도 하다.
가끔 식인상어가 나타나 사람을 집어 삼킨다고 한다.
그래서 경비원이 있고 상어가 나타나면 사이렌?을 울려 사람들에게 알려준다고도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난 믿는다. -_-)
비치에서 위쪽으로 거스러 올라가다가 본 cool house!!
딱 보아도 가버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집.
이곳의 집들은 부호들이 사두고 가끔씩 쉬려고 몇 일? 온다고한다. +_+
역시… 굳!!
바닷가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왔다.
무엇인가 연상케하는 두상이 있는데… 개? 용? 두꺼비? 당췌 모르겠지만
멋있는 조각 같아 나도 모르게 몇 장을 찍어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건졌다.
어두운 환경에서 디카는 역시…
셋째날은 미팅으로 거의 하루 시간을 보내고 남은 시간을 내서 본다이 비치(패킷 첫째날 오는 곳)에 왔다. 내가 보지 못했다는 걸 안 현지 분들이 나를 위해 회사에서 이곳까지 와주셨다. 가볍게 호주 맥주를 한잔하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두째날은 투어를 참아하였다.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중에 구름이 너무 웅장해서 한 컷 찍었다.
시드니의 겨울 구름은 뎁스가 환상적이다.
아름다워서 구름을 많이 찍었다.
와이너리 농장 방문.
와인의 포도는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바로 먹지 못한다는 것도… 난 문외한이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볼 때 더욱 새롭게 받아들이는 듯 하다.
다섯가지 와인을 테스팅했다.
빛깔? 향? 맛? 도수는 12~14도로 향이 절묘하게 틀린 와인을 마셨다.
가이드는 그닥 품질이 좋지 않다고 많이 사지 말라고 당부해줬으나 6병을 사고 말았다.
지금도 집에서 홀짝홀짝 마신고 있다.
스탁톤 비치.
이 곳은 사막과 연결되어 있는 바닷가다.
모래의 부드러움이 뽀송뽀송하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비에 살짝 젓었는데 모래가 꼭 싸리눈 처럼 뭉쳐진다.
신기신기…
까멜트레인(Camel Train)을 하는 관경을 찍었다.
우리 패킷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낙타를 타봐서 그런지 낙타 위의 느낌과 멀리서 보는 느낌의 맛이 어루러져
더 일품이라는 생각이 하게 만든다.
샌드 보드 타기.
경사가 60~70도? 가속도가 장난아니여서 스릴이 최고다.
두번 탔는데, 힘들어서 올라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 구경을 했다.
사하라 사막에선 구경만 했는데… 아쉽…
어딜가나 평화로워 보이는 장면들이 연출되는 호주.
돌핀크루즈.
돌고래를 보기 위해 배에 올라 커피를 마시며 한컷.
물도 깨끗하고 구름도 멋지고… 커피 맛도 최고다.
커피 타주시는 분이 “다방 커피” or “아메리카노” 하시는데 깜짝놀랐다.
한국 사람 정말 많이 오나보다. -_-;
목숨 걸고 찍은 돌고래.
배 앞머리에 사람들이 얼마나 모여들었는지…
등 지느러미에 많은 상처가 보였다. 자연속에 있어서 그렇겠지…?
생존하기 위한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다.
한 3가족의 돌고래를 본 듯 하다. 가족단위로 이동하는 똑똑한 생물이다.
해변에 있는 별장들… 이곳의 부동산도 장난아니라고 한다.
역시 돈은 최고???
시드니 공항에 도착.
3시간 40분 홍콩 비행. 9시간 40분 시드니 비행… 좁은 기내석에서 엄청힘들었다.
중간의 4칸 자리에서 우로는 거인 남성, 좌로는 초고도비만 여성 사이에서 끼여서
9시간 40분을 비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가이드를 따라 점심을 먹으러간 한국 식당.
여러 나라에서 한국 음식을 먹어봤는데 시드니가 그 중 최고였다.
여태까지는…
어릴적 슈퍼마켓이 생각나게 만든 “Super Market”.
어릴때는 왜 슈퍼마켓이라는 명칭인지 몰랐었다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시드니에서 오리지널 슈퍼마켓을 본 듯 하다.
헤어 샬롱~ 호주 1달러가 한화 1080원 정도 한다.
보기에는 우리나라 5000원 정도하는 미용실 같은데…
시드니의 물가를 대략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가격이 적혀있다.
첫날은 미팅이 있어서 해외에 계신분들과 잠깐 거리 구경을 하였다.
강 같지만 바다로 되어있는 시드니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시드니를 한바퀴 돌면서 시내를 볼 수 있는 모노레일… 하지만 난 타지 못했다.
그것 보단 현대라고 적혀있는에 놀랐다.
우리나라가 투자를 많이 한 것 같다.
현재 국가 등급이 3급인데 2급으로 올릴려고 2mp이 왔다갔다고 한다.
호주의 국가 등급에 따라 엄청난 혜택이 부여된다.
어디든 가봐야 알게되는 것이 있다.
건물들이 세련된 느낌을 들게 한다.
멀리서 보면 건물을 ^ 형태로 세웠다.
참으로 계획적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도망가지도 않는 대단한 놈.
아무리 가까이가서 찍어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호수 사람들은 다혈질이라고 깡이 좋다고 들었는데, 새들마저 그런 듯…
시드니는 참으로 보트가 많다.
가격은 대략 10억 정도하는? 남편이 보트를 사면 부인이 바람핀다고 못사게 한다고 한다.
보트 타고 남태평양으로 가면 누가 알겠는가? ㅋㅋ
멀리 보이는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와 같이 호주의 상징.
위로 걸어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자유 여행이였다면 분명히 올라갔을 것이다.
다음에 서이니와 함께 올라가려한다.
오리엔탈? 음.. 무슨 호텔이였더라.
36층의 라운지에서 데낄라를 마시며 바라본 야경.
호주는 친환경을 상당히 중요 시 여기는 나라이다.
그래서 야경 또한 절제된 느낌이라고 하는데,
역시 화려한 것은 홍콩 야경이 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