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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ToolKit : Fillter Effects – 필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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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효과를 사용하여 FLARToolkit에 재미있게 적용한 영상들이 있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씩 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비주얼 아트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서이니의 퀼트 작품 –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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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니가 천조각과 실을 갖고 만든 예술품…
3개월 동안 작업하면서 그 길이만도 무려 130×57mm로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_-b
(내가 솜 내피를 넣다가 그만 바깥쪽을 뜯어 먹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서이니의 말…
그쪽부분이 너무 약하게 했다는 판단을 서이니 스스로가 내려 다행히 욕은 먹지 않았다. -_-;

퀼트 선생님이 이걸 판다면 얼마에 팔꺼냐고 물어봤는데…
300만원… 월 100만원으로 계산을 해야 한다고 했단다.

그정도로 엄청난 정성과 비용이 들었다는 소리겠지.
솜 값만 해도 1만원(x5). 그 외 원단값이 7~8만원이라고 한다.
대략 13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을듯 하다.
내가 자랑스럽게 사용해야겠다.

2010 파이날 판타지 오케스트라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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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오케스트라를 보고 왔다. 파이널 판타지가 아니였다면 안봤을지도 모른다.
처음 시작은 역시 전투신에서 이겼을때의 “따다다단 딴딴 딴따단~” 으로 시작.. 전율이 쫙~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으며, 지휘는 노부오 우에마츠와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온 그래미상 수상 및 다채로운 연주활동으로 저명한 마에스트로 아니 로스(Arnie Roth)가 맡았다고 한다.

영상과 오케스트라의 합주란 이런 것이구나??
파이날 판타지가 명작 게임이지만 설마 이정도의 사운드를 넣었을지는 몰랐다.

즐기기만 했지 자세히 들어보진 않았던 것 같다.
단지 친숙한 음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건만…

파트2에서 이수영이 나왔다는데… 음… 오케스트라에 묻혔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르와 장소에 하모니가 어우러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간만에 즐겨본 문화생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