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 것에도 세 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이를 ‘견見, 시視, 관觀’이라 합니다.
한문으로 ‘볼 견見’은 자기식 대로 보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서로가 말이 다르고 싸우는 것은
개개인마다 견해차이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 ‘볼 시視’는 어느 차원에서 보느냐 입니다. 시각차이지요.
동쪽이나 서쪽,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름을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 ‘볼 관觀’은 중심에서 보는 것입니다.
중심에서 보니까 자기의 주관은 없어지고
골고루 치우침 없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것을 보아도
견은 90도 정도로, 시는 180도로,
관은 360도로 보는 것입니다.
나 혼자서는 90도로만 보이던 것이
두 사람의 의견이 합쳐지면 180도로 보고
세 사람, 네 사람, 여러 사람의 토론으로
360도로 볼 수 있는 눈이 됩니다.

크고 명확한 목표는 삶을 충실하게 만듭니다.
큰 목표가 작은 목표보다 이루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도중에 체념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의심스러운 것을 앞에 두고
목표를 이루는 유일한 조건은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현재의 상황, 환경, 자신의 능력,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벗어나
순수한 기분으로 ‘나는 이것을 꼭 하고 싶다’,
‘이것을 할 수 있으면 정말로 기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습니다.
우리 뇌는 마음 속에 가장 넓게,
그리고 가장 깊게 자리 잡은 생각을 향해 자력을 띠게 됩니다.
이 자력이 우리에게 어울리는 삶의 환경과 힘과 사람을 끌어옵니다.
목표를 종이에 쓴 다음 눈에 띄는 곳곳에 붙여 놓아 보십시오.
늘 목표 달성을 상상하고 있으면 힘들고 괴로울 때도 견딜 수 있습니다.
성취는 목표를 얼마만큼 이루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열망과 결심의 깊이에 비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