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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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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를 자극하는 사건들이 많이 생긴다. 이전에도 몇 차례 있었지만 근래에 자주 발생하는거 같다.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일지도 몰라 작업자로서의 마인드란 무엇인지 내 생각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작업을 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생각이 되는게 “다른 작업 영역” 에 대한 부분을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서로간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더 좋은 것이 떠오를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좋은 결과 나오는 경우를 더 많이 보았다. 그리고 그런 벽을 쌓고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 프로젝트가 좋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배워서 갖고 가는 경우는 없고, 내가 알고 있는 한해서 고생을 하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플래시를 하다 보면, 디자인에 대해서는 인터렉션을 참여하게 되고, html 소스 및 js, php, asp, jsp 등등 많은 언어… 심지어는 모바일이나 비주얼 베이직, 비주얼 C++ 과도 연동을 하면서는 코드나 개발환경에 대해서까지 많은 경험을 쌓게 된다. 그러므로 플래시로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얻게되고 다른 곳에서도 크게 활용 할 수 있게 된다.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작업을 하다보면 서로 으르렁 거리게되는건 어쩔 수 없다.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시작을 할때, 타인을 의식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방향을 선택을 한다. 이때 마인드가 맞는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참으로 불행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한번에 맞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이때,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나 자신에 대한 컨트롤에 실패를 하면 그건 프로젝트에 실패로 이어진다. 일에 대한 성취감에서 오는 자부심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제 1순위로 뽑는것은 “일에 함에 있어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원들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아는 고운 심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배워갈 것이 많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한다. 누가 자신을 전문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경력 10년이 넘은 사람도 주위 사람이 전문가라는 단어로 그 사람을 칭하면 칭했지 자신의 입에서 “나는 전문가다.”라는 말은 사용하진 않는다. 그러한 마인드는 갖고 있을 뿐이다. 나는 가끔 장난스럽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을 최고라고 인정한다면 그 만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댓가가 따르게 된다. 업무시간에 뉴스나 웹서핑 등등 업무와 상관없는 곳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이 많다. 오전을 대부분 그렇게 허비하는 사람도 많다. 최고라면 조용히 자신을 갈고 닦아야한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공’과 ‘사’를 구분함에 있어서 현재 내 나이 33살에 ‘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공’ 밖에 없다. 일에 대한 전념이야 말로 인생의 한때이다. 모든 것이 ‘공’이다. 난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참으로 각양각색인데 그중에 하나 예를 든다면,

“청춘, 인생에 있어서 참으로 아름다운 시기다.”

라고 멋있게들 표현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탈에 대한 말장난일뿐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는 있겠지만 현실에 있어서 그 시기에 무엇인가를 열정적으로 하지 않으면, 인생이고 삶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말년에 개고생하다가 인생 한 순간에 가는 것이다. 노후에 삶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느냐가 내가 생각하는 인생 철학이다.

말이 다른 방향으로 흘렀지만, 한 분야에서의 작업자라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겸손한 모습을 갖추어야 하고, 항상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자야 말로 참으로 바람직한 마인드의 소유자라 생각된다.

자신감에 차서 당당한 것도 좋지만, 타인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물을 흐리는 자는 작업자의 마인드로서 빵점이다.

머리속을 깨끗이 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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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머리속을 비우기 위하여 1년 혹은 2년마다 여행을 즐겼다. 국내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하는 일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다른 공부를 하였더니 머리속이 상쾌하다.

말은 정말 쉽지만 행동하기 힘든게 사람이다. 난 말도 쉽게하고 행동도 쉽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내가 추구하는 하나의 삶 방식이다. 몰라서 그랬던 부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는다.

요즘들어 공부와 명상이 많았던지 더욱더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그 중에 하나로 파생된것이 “삶과 일에 대한 부분을 분리“시키려 더욱더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분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즘 들어 이것에 대해서 생각을 더하게 된다.

내 여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그녀의 말로는 “나에게 맞추는 것이 보다 쉽다.“란 대답이였다. 회계쪽으로 10년 이상을 해왔던 그녀지만 국내에선 모든 일들이 나이가 들수록 자기 일쪽에서 멀어져가는 것 같다.

사람에게 있어선 나이란 중요한 것이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삶의 터전에선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는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바라보기 나름이니 여기다가 글을 쓸 필요는 없을 듯 싶다.

내가 열정이 있는 한 “나는 젊다.“라고 말할 수 있다.

새해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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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위하여 스킨을 바꿨다.
새해라서 꼭 모든것을 변화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분 전환이랄까?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가 좋다.
올해도 건강에 신경쓰고, 하고자 하는 몇가지들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