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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 인터렉션을 이용한 TV UI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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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0년 7월 초 ~ 8월 중순
콘셉트 : 제스처 인터렉션을 이용한 TV UI 설계

아주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었다.

요번 프로젝트는 제스처 명령을 플래시 소켓을 통하여 전송을 받으면,
그에 따른 인터렉션으로 화면 전환 및 구성을 하는 것이였다.

외부 코어 프로그램 없이 모든 것을 플래시와 직접 연동하는 것이라
더욱 더 알찬 프로젝트가 된 듯 하다.

앞으로도 이쪽 분야의 프로젝트를 좀 더 많이 실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가 잘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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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초에 생각했던 데로 작업의 방향이 흘러가지 않는다.

하드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비주얼 효과가 산발적으로 진행이되고,
작업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없다. 중간자의 역할에도 약간의 미스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작업이 루즈하게 진행이 되는 느낌이 든다.
열심히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 하지만 또 다시 나에게 한계를 느끼게 만든다.

현 시점에서 작업을 진행하려면 효율적인 디자인과 비주얼 효과가 필요하다.
화려한 모션이 아닌 연결성과 가벼운 효과, 텐션 및 아이덴티티가 필요한데,
그것 마져 균형이 깨지고 있다.

최초에 생각했던 프로젝트와는 약간의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비주얼 처리가 있는지 분석해봐야 겠다.

프로젝트는 나 혼자하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그래서 재미가 없어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이 필요한데 바쁘네?? 관련 디자인을 검색하고 보면서
머리속의 어지럽게 흘러다니는 효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잠시 갖어야겠다.

제스처 인터렉션 프로젝트 진행중

2 comments

회사를 그만 두고 잠시 쉴려고 하였는데,
우연찮게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들어와 내 정신을 사로잡아 버렸다.

소켓 통신으로 제스처 명령을 받아 처리를 하는 것으로 콘텐츠 만드는게 조금은 번거롭다.
마우스와 키보드, 외부 소켓 명령을 동시에 소화를 시켜야 하니 작업 시간이 만만치 않다.

풀 플래시 콘텐츠로 스트럭처 역시 화면의 따라 명령을 받게 처리해야 하므로 쉽게 만들 수 없는 부분이라 내 머리가 아플 정도다. 우선은 타스크 기반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거의 개발 수준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정신이 없다. 화도 약간 났지만… 머~ 이런것도 프로젝트의 묘미지…

소켓 통신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로컬에서는 쉽게 작동한다.
소켓 프로그램을 열고 명령을 받아서 작동되는 것도 몇 개 테스트 해봤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동영상으로 소켓 통신으로 작동되는 콘텐츠를 찍어 올리고,
간단한 통신에 대한 부분도 기재하려 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점이 있다면,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부분이라 콘셉트나 콘티 보다는 작동에 대한 디테일한 동작에 대해서 작업이 진행이 되어 조금은 힘들다는 정도? 알고 가는 길이 아니라 그냥 따라서 걷는 듯한 느낌의 프로젝트?? ㅋ

어쨌든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으니 잘 되리라 생각된다. 연구소에도 한번 가서 작동 되는 원리라던지 기타 궁금한 것들도 여력이 된다면 배워보고 싶다.

요번달은 금방 지나갈듯…
처리할 것들이 많은데…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