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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보 시스템(MIS):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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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보 시스템(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줄여서 MIS)은 기업이라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경영시스템의 목표인 이익창출을 위해 다른 하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작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개요

개인은 업무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워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반면 기업은 업무생산성을 높일 목적으로 여러 가지 정보시스템을 사용한다. 경영정보시스템은 기업의 경영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수집하고 종합적, 조직적으로 가공, 축적, 제공하여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일 목적으로 구축된 다양한 정보시스템과 그 네트워크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경영학의 세부 영역 중 하나로서 간단히 ‘조직에서 정보기술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체계’로 정의된다.

용어

  • 정보 : 자료를 의미있는 유용한 형태로 만든 것이다.
  • 시스템 : 복잡한 기능적 효과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작용을 하는 개별 요소의 집합체이다.
  • 정보 시스템 : 데이터를 입력받아 이를 정보로 변환시키는 시스템이다.

목적

MIS는 주로 다음과 같은 목적에서 도입된다.

  1. 운영 효율성 :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증대시킨다.
  2.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새로운 상품서비스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
  3. 고객-공급자 친밀성 : 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고, 잠재적 요구까지 분석해낼 수 있다.
  4. 의사결정 지원 : 정보부족으로 인해 단순 예측과 운에 의지하던 의사결정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생존 : 기업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기도 한다.

여러가지 MIS

같이 보기

CRM: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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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관계 관리(顧客關係管理, 영어: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줄여서 CRM)는 소비자들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어, 이를 유지하고자 하는 경영기법[편집 1]이며, 기업들이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 고객 확보, 그리고 고객, 판매인, 협력자와 내부 정보를 분석하고 저장하는데 사용하는 광대한 분야를 아우르는 방법이다.

CRM은 4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

  • 지속적인 관계를 통한 고객관리 – 습관적으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는 마케팅 행위
  • 개별고객 관리 – 개별적인 고객에 대한 1:1 마케팅
  • 정보기술에 의한 관리 -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고객의 정보를 관리
  • 전사적 차원에서의 관리

적용 분야

  • 판매 : 소매점 판매, 현장 판매, 통신 판매, 웹 판매
  • 마케팅 : 캠페인, 컨텐츠 개발
  • 서비스 : 콜센터, 웹서비스, 무선서비스

함께 보기

편집

  1.  이웅규, 이동만, 곽기영. 《인터넷과 경영》. 삼우사, 214~217. 2007년 12월 5일에 확인..

패러다임(Paradigm)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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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Paradigm)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어떤 집단이 갖고 있는 생각의 틀(방식)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한 개개인이 주어진 조건에서 생각하는 방식 또한 패러다임이라고 말한다.

설명

패러다임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쿤(Thomas Khun)이다.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1962)에서 처음 제시했으며, ‘사례·예제·실례’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語)에서 유래한 단어로, 언어학에서 빌려온 개념이다. 즉 으뜸꼴·표준꼴을 뜻하는데, 이는 하나의 기본 동사에서 활용(活用)에 따라 파생형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의미에서 쿤은 패러다임을 한 시대를 지배하는 과학적 인식·이론·관습·사고·관념·가치관 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틀 또는 개념의 집합체로 정의하였다.

쿤에 따르면, 과학사의 특정한 시기에는 언제나 개인이 아니라 전체 과학자 집단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모범적인 틀이 있는데, 이 모범적인 틀이 패러다임이다. 그러나 이 패러다임은 전혀 새롭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자연과학 위에서 혁명적으로 생성되고 쇠퇴하며, 다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체된다.

쿤은 이러한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즉 하나의 패러다임이 나타나면, 이 패러다임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계속 연구·탐구 활동을 하는데, 이를 정상과학(normal science)이라고 한다. 이어 정상과학을 통해 일정한 성과가 누적되다 보면 기존의 패러다임은 차츰 부정되고, 경쟁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난다. 그러다 과학혁명이 일어나면서 한 시대를 지배하던 패러다임은 완전히 사라지고, 경쟁관계에 있던 패러다임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의 패러다임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고, 항상 생성·발전·쇠퇴·대체되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본래 패러다임은 자연과학에서 출발하였으나 자연과학뿐 아니라 각종 학문 분야로 파급되어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사회현상을 정의하는 개념으로까지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