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24] 정신없는 하루하루
  2. [2008/05/16] 자문자답.
  3. [2008/05/11] 대략 10만원어치의 책 구입. (5)
  4. [2007/06/11]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11)
  5. [2007/04/23] 횡단보도를 전력 질주하는 사람들 속에서... (10)
  6. [2007/03/29] 비행기 (9)

정신없는 하루하루

[JIN_U/My Life]
회의하고 인터페이스 정의하느라 하루가 너무 바쁘다.
말하는걸 좋아는 하지만 너무 많이 하는것도 역시 힘들군...

그래도 내 말을 잘 이해하고 들어주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의사소통이 잘 되어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길 바란다.

이현정대리 말 좀 잘들어!!
부용운대리 잘하고 있다~

사장형 사람들 좀 잘 챙겨!!

엄진우 말 좀 그만해!!

...

난 일을 해야 살 수 있는 인간형인가 보다. 일을 안하면 아픈게...영~ㅋㅋ
2008/10/24 15:51 2008/10/24 15:51

자문자답.

[JIN_U/My Thought]

nobody : 엄진우 넌 무엇을 원하니?
jin_u : 나? 글쎄? 무엇을 꼭 원해야 하니?
nobody : 그래도 살면서 먼가 이루고자 하는게 있을꺼 아냐?
jin_u : 남들과 똑같은 것들을 말하는거니?
nobody : 남들이던 누구던 자기가 살면서 만족하고 싶어하는, 그 무엇인를 추구하는게 있을꺼 아니야?
jin_u : 내 위치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말하는거니? 아니면 너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말하는거니?

...

jin_u : 난 올해에 커다란 실수를 범했다. 그걸로 인해 나는 쓸때없는 죄책감을 갖게 되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이것을 강박관념이라고 하나? 비관적이군...

...

jin_u : 나에게 새로운 색을 입힐때가 된거 같다.

2008/05/16 03:14 2008/05/16 03:14

대략 10만원어치의 책 구입.

[JIN_U/My Life]
책을 구입하러 삼성 코엑스에 가서 책 4권을 구입했다.

그 중에 쿡북은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송호철이 번역을 하였길래 한번 읽어 볼려고 샀고, 관심 서적 2개랑 내 머리속을 정리해줄 교양서적을 한권 구입했다.

한기남형이 쓴 플래시 책도 보았다. 오랫만에 보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기남형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그리고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사람들의 책도 몇권 보았다.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

후딱 읽어 봐야지... 할꺼 많네... 저지르지만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뇌리를 스치는 나날들이다.

i can do it.
2008/05/11 01:41 2008/05/11 01:41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JIN_U/My Thought]
요즘 몸이 안좋아서 우울하게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서이니를 통해 알게 되었다. 병이 있다는 걸 받아 들인다는 것은 참 힘든일이였다.

내가 현재 가지구 있는 병 '기흉', 이것은 폐에 기포가 터져 폐가 찢어진 후 그 부분에서 바람이 세서 폐의 외부에 공기가 차는 현상으로 호흡을 곤란하게 만드는 병인데 요즘은 가벼운 병이라고 한다. 하지만 막상 걸려보면 기분이 썩 좋지 않고 계속 나락으로 빠져든다.

때마침 우리 사장님(신철규)이 나를 위해 배풀어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볼까 한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플래시 3.0 공부와 영어 공부를 해볼까 한다.

아프다고 아프다고 외쳐봤자 늑대 소년이 될 수 밖에 없더라.

모든것에는 만성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들을 깨달게 될 것이다. 머? 당연한 건가?

어쨌든 이럴때일수록 힘 내고 밥 잘 먹고 풍요롭게 즐기자.

모두들!!! 스마일~
2007/06/11 09:51 2007/06/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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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전력 질주하는 사람들 속에서...

[JIN_U/My Thought]
오늘, 어제, 그제 ... 언제나 ...

아침에 구로역 2번 출구를 나와 좀만 걸어오면 '오퍼스1' 빌딩이 있다. 거기 2층에 신세계몰이 있고 난 거기에 현재 출근하고 있다. 벌써 2달이 넘어 3달이 되어갈려고 한다.

회사를 오기 위해서는 두번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사람들이 즐비하는 이곳... 신호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달려들거나 달려가거나 하는 모습에서 하루의 바쁨을 몸으로 느낀다. 난 뛰지 않는다. 왜?? 저런 모습이 싫어서 일것이다. 내 눈에 싫은 것들을 내가 한다는건 우스운 일 아닌가?

모든 사람이 같을 것일거라 생각된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겠지??

오늘도 출근한 후 현정씨와 커피를 마시며 착륙하는 비행기를 바라보았다. 꼬리에 칼라가 찐하게 들어간게 아시아나 같다고 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일까? 아니면 서른이란 숫자에 나도 모르게 민감해 있는 것일까? 일주일,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당신도??

정신없는 하루하루... 그래도 보람있게 보낼려고 노력한다. 어제도 수영하러 강남스포츠 센터에 가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왔다.
2007/04/23 09:33 2007/04/23 09:33

비행기

[JIN_U/My Thought]
비행기...

'하루에 당신은 하늘을 몇 번 보십니까?'

글쎄... 비행기를 3~4번 보니깐 3~4번이겠지??
작업을 구로에서 하다 보니 인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많이 본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을 보면...
'와~ 누가 또 여행가나 보다~'

비행기가 착륙하는 것을 보면...
'아쉽게 벌써 한국에 도착하는 구나...'

내가 떠나는 것도...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설레는 건 멀까...?

비행기를 몇종류를 보았을까? 5개 정도? 머~ 모양이 중요한가...
'혹시 내 마음은 벌써 몇종류의 비행기를 타고 몇 나라로 여행을 떠난 건 아닐까??'

비행기를 하루에 몇번씩 보는 것으로도 내 마음이 흐트러지는거 같다.
'서이나~ 비행기 타러 가자~!!'
2007/03/29 19:44 2007/03/29 19:44